2020년 12월 25일을 지나오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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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안녕하세요 론울프입니다.

     

    대출도 점차 힘들어지고 앞으로도 꽉 조인 규제로 인해서 대출을 취급하거나 대환(변경)하는게 어려워질거라고 하네요.

    크리스마스부터 우울한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지만, 앞으로 경제의 패러다임이 어떻게 변화되고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어 갈지 궁금합니다.

     

    필요한 것을 사기위해 -> 벌어서 -> 구매하고 -> 소비자가 구매해서 지불한 비용을 바탕으로 기업은 재화를 생산하고 -> 다시 순환하는 구조에서 

     

    필요한 것을 사기위해 -> 벌고자 하는데 그게 마땅치 않음...

    그렇다면 예를들어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거나 한다면 -> 그 정부지원금을 가지고 구매하고(바우처 방식이더라도) -> 정부가 지원해준 돈으로 구매한 것을 바탕으로 기업은 재화를 생산할텐데. 이게 순환이 될까? 싶기도 하다.

     

    여튼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말하며 글을 어중간하게 맺어봅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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